제2회 심리언어학습지원센터 상반기교육

관리자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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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소식 1. 이름이 사람을 좌우한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언어생명 산 역사의 확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권도하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다. 

이 날 권도하 교수님과 17명의 원장님이 참석하여 언어치료사의 이름이 주는 의미와 사회적 요구에

법률제정까지 언어치료라는 학문의 생생한 발전과정을 권도하 교수님께 직접 듣고 다같이 저녁 식사와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소식2. 상반기 정기회의

기관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슈퍼비젼 강사에 대한 진행방식에 대해 논의 및 토론하다. 첫번째 안건은 

총무팀에서 저녁 8:00부터 올한해 예산에 대한 부분을 김문정총무님이 회원들에게 예산 설명을 하였다. 

두번째 안건은 유스호스텔 가람홀에서 17명의 원장님들과 함께 한국심리언어학습지원센터의 비젼, 

올 한해 1원장 1강사에 대한 주제요청에 대한 논의, 슈퍼비젼에 대한 방식을 논의하였다. 

세번째 안건은 슈퍼비젼에 대한 논의로 진행을 하였다. 

네번째 안건은 9월(서울)모임과 11월 정기총회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둘째날 소식1.

이선아 원장님의 진행으로‘9가지 주제’중 하나를 뽑아 5분 스피치의 시간을 가지다 . 

첫번째 박경호 원장님의 ‘가장 최근 인상적인 여행’, 윤선영 원장님의 ‘나의 고민’, 이현숙 원장님의 

‘나의 가장 큰 도전' , ‘내 인생의 소나무 껍질 터지는 소리' 등 각각 뽑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말하기를 하였다.

 진솔한 주제로 찐한 감동과 눈물의 고백으로 회원들간의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소식2. 마무리를 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음을 기약하다. 1박2일간의 짧지만 긴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같이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이번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였고, 그동안 뵙고 싶었던, 그리운 스승님의

 근황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진솔한 시간을 나누게 되어 너무나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